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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석현셰프 X 공에이프런

작성자 GONGAPRON(ip:)

작성일 2020-03-23 20:24:02

조회 5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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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강석현 셰프


2014년에는 브랜드 공에이프런을 런칭해

여러 디자인의 앞치마와 워크웨어를 선보이고 있다.

“계속 똑같은 앞치마를 입고 일하는 제 모습이 평범해 보였어요.

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제 요리와 삶에서도 개성이 사라질 것만 같았죠.

그래서 직접 앞치마를 만들어봤어요.”

새로운 방식의 요리를 즐기듯 앞치마도 흔한 면 소재가 아닌

데님이나 텐트에 쓰이는 원단으로 제작했다.

목걸이 형식의 앞치마가 목에 피로를 가중한다는 걸

현장에서 깨달은 그는 X자 스트랩으로 바꿨다.


감각적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공에이프런은
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에는 아티스트 나난과의 협업도
성공리에 마쳤다.
10년이 넘도록 주방에 머무를 수 있었던 저력은
역시 요리에 대한 애정이다.
“요리를 너무 배우고 싶었어요.

당시 대학에 갈 형편이 안 돼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

곧장 현장에 뛰어들었죠. 매일매일 배울 게 많았어요.

힘든 점도 있었지만 몸으로 직접 부딪힌 만큼

더 빨리 배웠다고 생각해요.


앞으로 더 시도해보고 싶은 일이 많다며

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강석현.

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할 때,
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할 때
큰 보람을 느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.
올해, 그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자신만의
확고한 개성을 찾으려 한다.
“색깔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.
색깔이란 곧 정체성이잖아요.(웃음)
저만의 것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요.

그런 일이 쌓이다 보면 나 자신을 잘 아는 사람,

그리고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거라 믿어요.”


-Nobless 매거진 발췌



강석현 셰프가 착용한 제품

ALL-IN-ONE LEATHER STRAP (ROAST LEATH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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